2주쯤 전에 따님과 함께 다이소에 갔다가 따님이 발견한 당근 씨앗. 무조건 당근 씨앗을 사서 심어보자고 우기는 따님 덕분에 다이소당근씨앗을 구매했습니다.
당근 씨앗을 심기 위한 작은 화분과 상토도 추가로 구매해서 가져왔습니다. 화분에 상토를 채우고 물을 충분히 적셔주고 고르게 씨앗을 심어 주었습니다.
다이소에서 1,000원 주고 사온 씨앗이니까 생각보다 발아가 잘 되지 않고 죽는 것이 많은 것이라는 생각에 한팩 모두 화분에 심어주었습니다. 씨앗은 100개도 넘게 들어있던 것 같습니다 :) 그렇게 일주일 정도가 지났는데, 헉, 잔디처럼 싹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이렇게나 잘 나올 줄은 몰랐어요. 게다가 너무 다닥다닥 붙어서 나왔기 때문에 이대로 두면 안될 상태이기는 할 것 같습니다.
너무 이 상태로 계속 두면 서로 성장에 방해가 되어서 모든 싹이 다 잘 자라지 않을테니까요. 조만간 새싹 몇가닥만 남기고 나머지는 전부 솎아줄 계획입니다.
당근 화분 옆에는 따님이 학교에서 심어서 가져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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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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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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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당근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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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파종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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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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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씨앗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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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싹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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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당근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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