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으로 넘어갈 때 중문으로 향하는 갈림길 근처 지나치는 도로변에 위치한 카페! 무심한 듯 공장스러운 분위기에 빵이란 글자만 보여서 궁금했는데, 지인과 함께 방문해 봤다:) 분명 전에는 감귤밭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귤 나무가 사라지고 넓은 메밀밭으로 바뀌었네??
덕분에 한라산이 시원하게 보인다! 계절에 따라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방문했던 6월 초엔 이렇게 탁 트인 메밀밭 풍경이었다.
무심한 외관처럼 내부도 무심한 듯 심플하다. 들어서자마자 늘어선 빵 진열대를 그냥 지나칠 수 없다.
뭔가 육지 빵처럼 트렌드하고 예쁘게 생긴 비주얼의 빵들...빵 종류가 이렇게 많은데 왜 빵이 맛있다는 소문이 없을까 싶었다; 이유는...c 맛있어 보이는 빵은 집에 갈 때 꼭 사가기로 하고c 동생이 찍어준 한컷ㅋㅋ 창밖이 온통 푸르고 팝콘 같은 메밀꽃으로 뒤덮여서 너무 예뻤다. 커피 가격은 저렴하지도 비싸지도 않은 중간쯤?
아메리카노와 라떼로 주문~ 감귤 창고를 리모델링 안 한듯 한것 같은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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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이시원하게보이는감귤창고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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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빵보단 분위기, 서귀포 볼스 카페(vols k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