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항과 새연교를 들린다면 누구나 한 번쯤 방문하게 될 곳?!c 제주시에 살 때, 추운 겨울 새연교를 보러 왔다가 따뜻한 컵라면이랑 커피를 마셨던 곳인데, 서귀포로 이사 온 이후론 줄곧 저녁에 오게 된다.
이곳에서 지금 반려인도 처음 만났고, 나에겐 추억이 참 많은곳️ 선선한 날씨에 서귀포항 바다를 보며 술 한 잔 기울이기 좋은 분위기 맛집:) 제주를 몇 해 살다간 백패킹 지기가 항상 오고 싶어 했는데, 날씨가 안좋거나 코로나로 문을 닫아서 기회가 안되다가 이번에 함께 왔다. 소원성취!!
날이 좋으면 바다 쪽 자리는 언제나 만석~ 마침 빈자리가 생겨 우리가 테이블 정리하고 앉았다. 나는 자리를 지키고, 동생이 안주와 술을 사 오기로~ 메뉴의 가격은 왠지 올 때마다 조금씩 오르는 너낌, 수제 소시지, 뜨끈한 육개장(컵라면), 소맥을 주문!
이곳은 모든 게 선불과 셀프로 이루어진다. 로즈 마린은 모든 게 셀프!!
원하는 음료를 고르고, 안주를 시키면 반찬과 음료는 바구니에 담아서 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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