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들이 소풍가는 날이라서 5시에 일어나 김밥과 과일 도시락을 준비했습니다.
며칠 전에 이나와 막둥이가 소풍가는 날짜가 같다는 이야기를 듣고 2번 김밥을 싸는 수고를 덜었으니 너무 좋아서 일타쌍피? 일석이조?
일거양득?금상첨화?
쾌재를 불렀지요 인생이 이렇게 또 나를 돕는구나 운수 나쁜 날이 더 많은 편인 저한테 운수 좋은 날이 주는 기쁨은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인생아 ,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오늘은 요가수업 있는 날.. 요즘 바빠서 '일주일에 1번이라도 가서 하자' 가 저의 계획입니다 요가수업 못가게 될까봐 맘이 급했습니다.)
힘들게 짜놓은 계획이 틀어지는 건 저한테는 스트레스 받는 일 입니다. 그런데 일찍 재운 막둥이가 새벽에 자주 깨서 막둥이를 다독이다 그대로 잠들어 버렸어요 혹시나 나의 체력을 못믿어서 안전장치로 알람을 5시에 맞춰 둔 덕분에 깨긴 깼는데ᆢ 아ᆢ늦었다ᆢ 열심히 도시락 준비를 하면서 마음속으로 '한식대첩' 기억하실까요?
'지금 나는 거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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