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축보트입니다.
프로야구 개막과 동시에 예상치 못한 품절 대란이 벌어졌습니다. SPC삼립이 KBO와 손잡고 출시한 ‘크보빵’이 출시 3일 만에 100만봉을 돌파하며 대중의 관심을 단숨에 사로잡았는데요.
단순한 간식이 아닌 응원하는 구단과 선수에 대한 팬심이 담긴 제품이라는 점에서 MZ세대는 물론 30대 이상까지 소비층이 넓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과거 포켓몬빵 열풍을 기억하는 이들이라면 이번 흐름이 결코 일시적이지 않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을 겁니다.
목차 1. 띠부씰 수집 심리, 포켓몬을 넘어 KBO로 2.
제품 구성과 가격, 수익성 개선 기대 3. 크보빵의 진짜 가치는 ‘팬문화’ 1.
띠부씰 수집 심리, 포켓몬을 넘어 KBO로 크보빵의 핵심은 역시 띠부씰입니다. 총 215종으로 구성된 스티커에는 각 구단의 대표 선수와 마스코트가 포함돼 있으며, 제품마다 무작위로 동봉돼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내가 응원하는 팀’, ‘좋아하는 선수’를 뽑기 위한 구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