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축보트입니다.
지드래곤의 이름 석 자는 여전히 음악 팬들의 가슴을 뛰게 만듭니다. 8년 만의 단독 콘서트, 게다가 월드투어라는 수식어까지 붙은 무대는 당연히 기대치를 끌어올렸는데요. 그런데 문제는 공연 자체가 아닌, 그 이전에 벌어진 ‘1시간 13분의 지연'에 있었습니다.
날씨라는 불가항력적인 이유가 있었다지만, 대기 시간 동안의 대응 방식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목차 1.
팬들의 73분, 단순한 기다림이 아니었습니다 2. 콘서트가 아닌 플랫폼 마케팅이 먼저였나 3. 8년 만의 무대, 아쉬운 시작이 남긴 그림자 1.
팬들의 73분, 단순한 기다림이 아니었습니다 공연 당일 기온은 급격히 떨어졌고, 체감온도는 영상 3도 안팎까지 내려갔습니다. 갑작스러운 돌풍으로 무대 연출 일부가 제한됐다는 점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사전 안내와 실제 상황 간의 괴리였습니다. 예고된 30분 지연 이후 아무런 설명 없이 43분이 더 흘렀습니다.
결국 총 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