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솜귤이에요. 예쁜 상수역 카페 츄러스 맛집에 왔어요.
반짝이는 장식들로 꾸며진 카페 입구를 보니 마치 크리스마스를 앞둔 것처럼 설레었어요. 시나몬츄러스 향도 폴폴나서 이끌리듯 들어갔어요.
데보(DEVO) 빈센트 반 고흐의 방을 옮겨 놓은 듯한 예술적인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작지만 견고한 나무 테이블들이 카페 분위기를 더욱 앤틱하게 해주었어요.
넓직한 공간이었고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친구들끼리 츄러스 먹으며 여행계획을 짜거나 혼자 책 읽으러 와도 좋을 법한 장소였어요. 조명도 너무 너무 귀엽죠~?
저희는 2인석 벽장이 달린 공간에 앉았어요. 카페 내부는 상당히 넓었어요.
자리를 잡았으니 메뉴를 주문하러 가보까아~? 메뉴주문 NJ와 저는 초코디핑 소스에 츄러스 그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자몽에이드를 주문했답니다앙 ㅎ-ㅎ (자몽에이드 정말 제대로 하는 맛집..!)
맞다! 여기 데보(DEVO)는 츄러스 맛집이기도하지만 공간 맛집이기도 했어요.
밖에 분수대가 있어서 약간의 유럽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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