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트러블성 피부를 갖고 있지만 여태까지 올라왔던 것들과는 다른 뾰루지들이 점점 볼과 턱에 자리를 잡기 시작했어요. 압출을 해도 오히려 심해지기만 하고 뾰루지가 점점 더 커지다 보니 이게 뭔가 싶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알아보니까 모낭염 증상이었던 거예요. 말로만 들어봤지 겪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보니까 점점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는데요, 이것저것 시도해 보다가 결국에는 여드름 연고까지 도전하게 되었어요.
하나만을 사용하기보다는 여러 개를 번갈아 가면서 발라주는 게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두 가지 타입을 써보게 되었어요. 전체적으로 바르기보다는 부분적으로 발라주는 타입인데 어느 정도 진정이 되는 게 보였죠.
하지만 드라마틱 하게 쏙 들어가거나 나아지는 게 없고 진정만 되다 보니 제 나름대로 더 큰 고민이 되었는데요, 무작정 이렇게 바르면서 관리를 하기보다는 원인이라도 제대로 알고 난 후 케어를 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알아보았더니 생각보다 많고 다양하더라고요. 생활패턴이나 호르몬 ...
원문 링크 : 모낭염 증상 극복하기 까지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