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자기 전 잔잔한 보컬 곡을 자기 전에 듣는 것은 오래된 습관 중 하나입니다. 특히 'Ingram Washington'의
소파나 침대에서는 아무래도 부피가 큰 헤드폰은 부담이 되기 때문에 이어폰을 많이 활용하는데, 「드비알레」의 '제미니 2'처럼 보컬이 편안하게 들려주는 블루투스 이어폰들도 있지만, 해상도, 공간감, 악기의 정위감들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유선 이어폰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 리뷰한 「시브가(SIVGA)」의 '큐(Que)'도 결론적으로 가격대가 믿기지 않을 만큼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부드러운 사운드와 풍부하고 몰입감 넘치는 저음이 일품인 보컬을 잘 들려주는 제품이었습니다.
「시브가」는 나무 하우징을 특징으로 가성비가 매우 높은 유선 헤드폰을 선보이는 브랜드였는데, 유선 이어폰에서는 중가대의 '나이팅게일'을 먼저 선보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