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카메라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액션캠만의 독특한 강점은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액션캠은 별도의 하우징 없이도 10m에서 최대 20m까지 방수가 가능하며, 충격이나 먼지,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에도 잘 견딥니다.
값비싼 스마트폰으로는 스키나 서핑처럼 격렬한 스포츠를 찍다가 기기를 망가뜨릴 위험이 크지만, 액션캠은 이런 상황에서 든든하게 제 역할을 해냅니다. 특히 액션캠이 빛을 발하는 부분은 영상 안정화입니다.
뛰어난 안정화 기술 덕분에 카메라가 심하게 흔들리는 환경에서도 영상을 부드럽게 담아낼 수 있습니다. 155도 초광각 렌즈 역시 액션캠의 자랑거리인데, 스마트폰보다 훨씬 넓은 시야를 담아 1인칭 시점 촬영에 효과적입니다. 배터리 역시 쉽게 교체할 수 있어 오랜 시간 외부 활동을 기록할 때 실용성이 높습니다.
격렬한 순간을 제대로 남기고 싶다면, 액션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 도구가 되었습니다. 드론으로 유명한 DJI의 액션캠 ‘오즈모’ DJI는 2006년 중국 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