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청소년기에 자주 들었던 오픈형 이어폰, 시브가 M300을 직접 사용해 보고 솔직한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오픈형 이어폰의 장점과 단점 요즘은 야외 활동이 많아지다 보니, 귀가 답답한 게 싫은 분들께는 오픈형 이어폰이 꽤 괜찮은 선택지가 됩니다.
귀에 쏙 넣는 방식이 아니라 압박감이 거의 없어서, 오래 착용해도 이질감이 없는 게 큰 장점이죠. 또, 주변 소리를 자연스럽게 들으면서 음악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길을 걷거나 사무실에서 사용할 때도 안전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이 개방된 구조 때문에 외부 소음을 잘 막아주지 못하고, 저음의 묵직한 느낌은 약간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특히 조용한 독서실같이 주변이 신경 쓰이는 공간에서는 소리가 샐 수 있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줄 수도 있겠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공간감과 개방감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오픈형 이어폰은 여전히 매력적인 유선 이어폰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무와 장인 정신을 담은 이어폰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