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 쇼핑몰 20년 차 살림꾼 '포스아트' 입니다.
찬 바람이 쌩쌩 불기 시작하니, 확실히 따뜻한 차 한 잔이 생각나는 계절이 왔네요. 저희 창고도 아침저녁으로는 꽤 쌀쌀해서, 요즘 직원들과 함께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있는데요.
이맘때면 제가 꼭 챙겨 두는 겨울 비상식량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달큰하고 진한 맛이 일품인 경산 건대추입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발로 뛰어 찾아낸, 거품 쏙 뺀 '실속형 대추' 고르는 노하우와 오랫동안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보관 꿀팁을 공유해 드릴게요. 1. 대추, 꼭 크기별로 비싸게 사야 할까요?
보통 시장이나 마트에 가보면 대추가 크기별로 아주 예쁘게 나뉘어 있죠. '별초'니 '특초'니 하면서 알이 조금만 굵어져도 가격이 훅 뛰는 걸 보셨을 거예요.
물론 제사상에 올릴 아주 큰 대추가 필요하다면 비싼 값을 치러야겠지만, 집에서 편하게 차로 끓여 먹거나 간식으로 먹을 건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사실 대추 가격의 상당 부분은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