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계산서의 마지막 줄에는 항상 굵직한 숫자가 하나 자리합니다. 바로 **당기순이익(Net Income)**입니다.
이 숫자는 기업이 일정 기간 동안 모든 비용과 세금을 제하고 최종적으로 남긴 이익을 의미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기업의 최종 성적표이자, 주주가치와 직결되는 핵심 지표입니다.
하지만 당기순이익은 단순히 “흑자냐 적자냐”만으로 판단하면 위험합니다. 일회성 요인, 회계 처리 방식, 현금흐름과의 괴리 등 여러 함정이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당기순이익이란? 당기순이익은 기업이 일정 기간 동안 벌어들인 총수익에서 모든 비용을 제외하고 남은 최종 이익입니다.
매출원가 판매비와관리비 이자비용 법인세비용 등을 모두 차감한 뒤 남은 금액이 바로 순이익입니다. 그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또다시 삼성전자의 손익계산서가 등장하네요 계산한번 해볼까요? 어차피 다 계산되어서 단계별로 나와있기 때문에, 굳이 모든 항목을 단계별로 계산할 필요는 없지만, 당기순이익이 매출액부터 시작되어 계산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