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같이 공부하는 블로거 '숲과 바다를 꿈꾸며'입니다.
지난 시간까지 우리는 한번 계약하면 무조건 책임을 져야 하는 '선물(Futures)'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파생상품 시장에는 선물 말고도 '옵션(Options)'이라는 친구가 꼭 같이 다니더라고요.
이름부터가 '옵션(선택권)'입니다. 우리가 자동차 살 때 옵션을 넣을지 말지 고르는 것처럼, 이것도 뭔가 선택할 수 있는 걸까요?
공부해 보니 선물과는 아주 결정적인 차이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아파트 분양권에 빗대어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옵션(Option)이란?
: "살래? 말래?
네 맘대로 해!" 선물 거래가 '반드시 사고팔아야 하는 의무'라면, 옵션 거래는 '살지 말지 결정할 수 있는 권리'를 사고파는 것입니다.
미래의 특정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특정 자산을 '살 수 있는 권리(Call)' 또는 '팔 수 있는 권리(Put)'를 매매하는 것.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권리'라는 단어입니다.
나한테 손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