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집에 갔더니, 산삼을 먹어 보라고 주네요. 여기는 앞산에 가도 산삼이 있다고 하면서 잠깐 기다리라고 하며 비오는 날 가더니, 두뿌리를 캐와서 집사람 한뿌리, 저 한뿌리 먹으라고 줍니다.
음, 처음 먹는거라 어찌 먹냐고 했더니, 그냥 생으로 꼭꼭 씹어 삼키라네요. ㅎㅎ, 촌놈~~ 촌놈이 별겁니까!
모르면 촌놈이지요.^^ 꼭꼭 잘근잘근 씹어 삼켜습니다. 그냥 쌉싸름한게 맛있네요.
인삼 맛하고 크게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 귀한 산삼을 금방 가서 따가지고 오니 의아스럽기도 하고요.
장뇌삼인지, 산삼인지는 모르겠는데요. 산삼이라하니, 더욱 맛있게 먹었습니다.
처음 먹어본다고 하니, 처남댁이 옆에서 귀한 사람들 오면 한뿌리..........
산삼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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