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릉항에 일이 있어 아침 6시부터 와보았습니다. 이곳 강릉항에는 울릉도로 가는 배가 있는데요.
여기에 근무하던 사람들이 노동조합을 만들었다고 일상적인 탄압으로 씨스포빌 사 측으로부터 해고와 정직을 받아 피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관광 여객선을 운영하는 풍요로운 인식과는 달리 이들은 한 달 내내 쉬지도 못하고 근무해야 하는 열악한 근무 환경 속에서 근무를 했다고 합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다 보니, 근무환경도 문제지만 여객선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에게 혹시나 하는 안전사고에 대해 무방비 상태인 겁니다. 이들은 선원들이라 일반 노조법을 따르지 않고 있고, 부당해고도 중노위까지 가서 원직복직을 행정명령이 내려졌지만 씨스포빌 사측에서 이행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하여간... 이 여객선은 하루에 한 번 울릉도를 가고, 시즌 때는 2번 운영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여객선 탑승을 하려고 사람들이 대형버스와 자가용을 이용해 엄청나게 많이 몰려오네요. 이 여객선은 정원이 한 번에 45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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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강릉항여객터미널 울릉도까지 여객선 요금과 소요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