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레스트진81 (forestjin81) 입니다. 요즘 제가 너무 해이해진 것 같아요.
핑계를 대자면 8월 휴가 때 재밌게 잘 놀고 제사도 잘 지내고 문제는 코로나에 걸려서 일주일 정도 고생하고 맛이 느껴지지 않는 게 한 달 정도 갔던 것 같아요. 아예 안 느껴지는 건 아니고 아주 약하게 느껴져서 먹는 즐거움도 없어지고 의욕도 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었어요.
인스타도 업로드 안 하는 것도 그렇고 인스타나 블로그는 쳐다보기도 싫었어요. 그래서 아주 잠깐 접속하고 말고 코로나 무섭네요.
아니면 제가 멘탈이 약해서 그럴 수도........ 아 그리고 이번에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이 길냥이 구조했는데 키워볼 생각 있냐고 물어보셔서 그동안 제가 고양이 키워보고 싶었는데 결심하기가 엄청 어려웠어요.
그래서 1년 넘게 고민하고 생각해 보고 하다가 키운다고 했어요. 4개월 다 돼가는 고양이에요. ㅎㅎㅎ 수컷인데 이름은 진순이에요 좀 순하게 자라라는 의미로요 ^^ 제가 누굴 돌보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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