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4~5 장을 보고 숙소로 왔다. 삼가 야영장 솔막으로 예약했다.
다른 야영장도 마찬가지지만 이불이 없어서 침낭을 챙겨왔다. 오늘 장본 음식들이다.
ㅎㅎ 떡볶이는 조금 매콤한 게 엄청 맵지 않아서 먹기 좋았다. 참고로 나는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다.
그리고 물떡을 보니 고향 생각이 나서 더 맛있게 느껴졌다. 그냥 간장에 찍어 먹으면 간장맛으로 먹는 거 아니냐 그게 무슨 맛이냐 하는 사람도 있지만 쫀득하고 국물 맛이 떡에 배여 있어서 간장에 찍어 먹으면 감칠맛이 나는 게 엄청 맛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겨울인데 난방 좀 틀어놔 주시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다른 야영장 갔을 때는 난방이 틀어져 있어서 많이 춥지 않았는데 삼가 야영장은 너무 추웠다.
떨면서 술이랑 떡볶이를 먹었다. 그래도 난방이라도 되는 게 어딘가~~ 아침에 일어나서 오전 10시까지 온수가 나온다고 하여 10시 전에 일어나서 씻으러 갔다.
어제 늦게도 자고 해서 늦게 일어났다. 나는 원래 아침잠이 많아서 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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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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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야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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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야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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