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여가는 스케치북들... 내가 그린 그림들...
이런 것들을 보면 너무 기분이 좋고 뿌듯하다. 아 내가 이렇게 그렸지~~ 이만큼 많이 그렸네 중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고 있었네 하면서 제일 처음 보태니컬을 배운 게 22년 3월이었다.
시간 참 빨리 간다. 벌써 이렇게 됐나 6개월 정도 배우고 풍경 스케치로 갈아탔지만 나는 풍경이 재밌는 것 같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했던가 요즘은 거의 매일 그리는 것 같다. 기회가 왔을 때 해내기 위해서 누가 시켜서 하는 것도 아닌 그냥 내가 좋아서 조바심도 내지 말아야지 이 시간을 즐겨야지...
지금 현재만 보고 그림이 어떻다 저떻다 말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다. 누구든 진심 어린 피드백은 감사하게 잘 받아들일 마음의 여유는 있다.
문화센터 선생님을 잘 만난 것 같다. 피드백 잘해주시는 듯~ ㅎㅎ 그리고 내가 그린 그림에는 절대 손대지 않으신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 그림도 그런가는 몰라도 아무튼 맘에 든다. 조바심 내지 않고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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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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