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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대신 써봤는데 괜찮았던 훌라이쉬케제 요리

 스팸 대신 써봤는데 괜찮았던 훌라이쉬케제 요리

안녕하세요 아이랑 간단한 집밥 만들어 먹는 거 좋아하는 숲이에요 :) 벡스코 카페쇼 갔다가 맛보고 반해서 사왔던 샤르베티에 라는 브랜드의 훌라이쉬케제 집에 와서 어떻게 먹을까? 고민해봤는데요.

이거 그냥 먹는 것보다 구워서 요리로 먹는 게 훨씬 낫더라구요. 아이랑 같이 만든 오일파스타 이번에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가볍게 오일파스타 만들어봤어요.

올리브유에 다진마늘 먼저 볶아서 향 내고 브로콜리, 가지, 표고버섯 같이 넣어서 볶다가 (원래 집밥은 냉장고에 있는 채소털이가 기본!) 얇게 썰어 노릇하게 구운 훌라이쉬케제를 같이 넣어줬어요.

마지막에 듀럼밀 파스타면 넣어서 간단하게 섞어주면 끝이에요. 크림 없이 만들었더니 훨씬 가볍고 덜 느끼해서 좋더라구요.

아이 반응 이거 생각보다 잘 먹어요 ㅋㅋ 특히 고기 느낌 나는 부분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야채도 같이 먹이기 좋아서 이 조합 괜찮았어요.

아이것 덜어주고 어른용으로 페페론치노, 바질, 소금, 후추 더 쳐서 만들어 가져오니까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