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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숙소 예약했는데 취소하라고 할 때: 안 했더니 11만원 받았습니다.

 광안리 숙소 예약했는데 취소하라고 할 때: 안 했더니 11만원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와 직접 다녀보고 기록하는 숲입니다 :) 이번 부산 자유부인 1박 2일 여행 준비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일이 하나 있었어요.

여기어때를 통해 광안리 숙소와 해운대 숙소를 비교하다가 한 곳을 정해 자정까지 기다려서 카카오페이 2,000원 할인까지 챙겨 예약했어요. 그런데 예약하고 15분쯤 뒤, 새벽에 숙소에서 연락이 오더니 취소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숙소 예약하자마자 취소 요청 받았어요. 결제하고 얼마 안 돼서 새벽 시간임에도 전화가 왔어요.

“가격 표기가 잘못돼서 예약 취소해주실 수 있나요?” 이런 식으로요.

그런데 주변 광안리 사이드 바다뷰 숙소 가격은 대체로 20만원 초반대였고 제가 예약한 금액은 18만원에 2천원 할인쿠폰 해서 178,000원 이 정도 가격 차이는 단순 오류라기보다는 프로모션가 정도의 수준 아닌가 싶어서 조금 의문이 들었어요. 조건도 조금 이상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 취소 요청이었는데 갑자기 “정가 24만원인데 인원추가비 안 받고 24만원에 해드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