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건으로 뮌헨에서 암스테르담을 가게 됐어요. 암스테르담까지는 루프트한자를 이용하였는데, 일반 '루프트한자'가 아닌 '루프트한자 시티라인'이라고 하는 별도 자회사 항공기였습니다.
찾아보니 루프트한자 시티라인은 주로 유럽 내 단거리 노선이나 독일 국내선을 담당한다고 하네요. 오늘은 뮌헨에서 암스테르담까지의 비행 후기와 함께 뮌헨 공항에 대한 간단한 정보도 남겨보도록 할게요.
뮌헨 공항은 1터미널과 2터미널, 터미널 두 곳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루프트한자는 그중 2터미널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보통 공항 출국장에 들어서면 전광판을 보고 체크인 또는 백드롭 전용 카운터를 찾아가기 마련인데.. 뮌헨 공항에선 사실 그럴만한 필요가 없습니다.
루프트한자가 카운터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이용하는 노선 상관없이 아무 카운터나 가서 요청하면 되거든요. 저는 전날 미리 온라인 체크인을 해둔 터라 백드롭만 하러 갔는데요.
참고로 온라인 체크인은 출발 30시간 전에 오픈됩니다. 앱 또는 웹에서 가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