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아시아나 같은 포지션의 국적 항공사로 에바항공이 있습니다. 풀 서비스 캐리어답게 세계 곳곳을 취항하고 있는데, 신기하게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 태국 방콕 노선을 운항하고 있더라고요.
보통은 항공사의 허브공항이 출발 또는 도착지가 되기 마련인데, 타오위안(타이베이)이나 가오슝이 아닌 제3 공항으로의 노선을 운영한다는 게 특이하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방콕 출장용으로 한번 타보게 되었는데요.
에바항공은 몇 년 전 한국에서 대만으로 타고 갔던 게 다였는데, 장거리 노선은 어떻게 운영할지 기대가 되더라고요! 에바항공 체크인, 수화물 에바항공 체크인은 출발 48시간 전부터 1시간 전까지 가능합니다.
앱 이용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체크인이 가능한데요. 수하물의 경우, 암스테르담-방콕 기준 23Kg 2개까지 해줘서 꽤 넉넉했습니다.
근데 찾아보니 미국, 유럽, 호주, 뉴질랜드 노선은 이코노미도 23kg 2개까지 위탁 수하물 무료 허용량이더라고요. 보통 미주 구간만 이렇게 적용되는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