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키입니다. 오늘은 K리그가 HD현대오일뱅크와 함께 진행한 아주 특별한 현장 캠페인 소식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경기장에 단 한 명의 에스코트 키드만 등장한 이례적인 장면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우리 사회가 직면한 인구 문제를 환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축구장에 단 한 명의 에스코트 키드가 등장한 이유 사진출처=한국프로축구연맹 지난 9월 13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30라운드 울산 현대와 강원FC의 경기에서는 눈길을 끄는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경기 전 선수단 입장 시, 통상적으로 양 팀 선발 선수 22명과 함께 동일한 수의 에스코트 키즈가 나서는 것이 일반적인 풍경인데요. 이날은 단 한 명의 에스코트 키드만이 울산 현대 주장 김기희 선수와 함께 입장했습니다.
이 장면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HD현대오일뱅크가 공동 기획한 '단 한 명의 에스코트 키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출생률 감소로 인한 인구 절벽 문제를 조명하고 미래 세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