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도시의 만남에서 시작된 운명 테일 오브 어스 두 멤버, Carmine Conte는 캐나다 토론토 출신이고, Matteo Milleri는 미국 뉴욕 출신이에요. 2008년 두 사람은 밀라노 SAE Institute에서 음향 엔지니어링을 공부하며 처음 만나게 됐어요. 이 우연한 만남이 바로 테일 오브 어스의 시작이 되었죠.
서로 다른 도시에서 자란 두 사람은 이후 베를린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멜로딕 테크노 씬의 주역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결국 뉴욕과 토론토, 두 도시의 감성이 글들의 음악을 형성함 셈이죠.
테일 오브 어스는 테크노 레이블 Minus와 Afterlife를 거쳐 2017년엔 놀랍게도 클래식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과 손을 잡았어요. 베를린 테크노와 클래식 음악의 만남이라니, 의외의 조합이죠.
하지만 두 사람은 오케스트라와 신시사이저의 감정적 깊이에서 같은 본질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 협업의 결과로 나온 앨범 는 시간과 장르를 초월한 명반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
원문 링크 : 감성과 기술이 만난 전자음악 듀오 테일 오브 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