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봉준호 감독님께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하시면서 했던 말씀이죠.
다들 기억하시나요? 원래 이 말은 마틴스콜세지 감독님께서 1994년 발간했던 책에서 하셨던 말씀이라고 해요.
"The most personal is the most creative." - 마틴 스콜세지 영화과 입시에서도 이 말이 진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멘토링했던 학생 중에, "어떻게 창의적으로 써야 할지 모르겠다."
라는 말을 했던 친구가 있었어요. 물론 이 친구의 약점을 보강할 수 있도록 몇 가지 훈련법들을 제시해 주긴 했었는데요.
역시 가장 첫번째 스텝은 '개인적인' 이야기에서 출발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입시글쓰기에서, 특히 한예종 입시 기출문제들을 보면 '개인적 경험'을 녹여내도록 유도하는 걸 볼 수 있는데요.
문제에서 하나의 조건이나 방향으로 명시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게 쓰는 게 유리하도록 출제하기도 해요. 실제로 교수님들께서도 비슷한 말씀을 하시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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