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시트를 전적으로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글로벌 기업에서 일반적으로 인식하는 구매 개념,즉 Purchasing, Sourcing, Procurement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한국에서는 보통 ‘조달’이라 하면 단순한 발주 & 납기 확인 정도로 이해하지만, 실제로 글로벌 컴퍼니에서는 이보다 훨씬 넓은 개념으로 접근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Procurement란 단순하게 조달로 생각해서, 생산관리나 구매(Plant purchsing)에서 MRP(MPS)에서 생성 된 PR로 PO를 만들거나, Scheduling agreement를 이용하여 협력업체에 발주하는 업무로 알고 있습니다. (단순 발주 & 납기 확인 및 마감) 하지만 KPM, CPSM등에서는 우리가 조달로 변역하는 Procurement가 더욱 광의의 개념이며 그 하위 개념으로 Purchaisng과 Sourcing을 두고 있습니다.
Emerson처럼 Sourcing을 구매 안에 별개 조직으로 두기도 하는 회사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