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생을 마감한 뒤 남겨진 재산은 상속인에게 이전됩니다. 이 과정에서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을 물려받으면 상속세를 내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경우에 상속세가 부과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세법은 상속인과 상속 재산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상속공제 제도를 마련해 두고 있고,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준비하면 상속세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상속세 공제금액은 상속인이 누구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면 배우자가 있는지, 자녀가 있는지 등 상속인 구성에 따라 기본적으로 공제되는 금액이 달라집니다.
이렇게 상속세가 면제되는 기준과 공제 항목을 중심으로, 상속인 구성별 공제 가능 금액과 실질적인 절세 전략까지 살펴보겠습니다. 상속세 공제의 기본 틀: 일괄공제와 배우자 공제 상속세 공제 제도 중 가장 기본이 되는 항목은 일괄공제입니다.
이는 상속인이 누구냐에 상관없이 적용되는 기본공제로, 기초공제 2억 원과 인적 공제를 합쳐 5억 원에 미치지 못할 경우 최대 5억 원까지 일괄적으로 공...
원문 링크 : 상속세를 안 내는 기준(ft. 상속공제, 배우자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