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다니며 고정적인 월급을 받는 직장인에게도 세금신고는 익숙한 절차입니다. 매년 2월, 회사에서 자동으로 진행하는 연말정산을 통해 대부분의 근로소득에 대한 세금신고가 마무리됩니다.
하지만 최근 부업이나 프리랜서 활동을 병행하는 ‘엔잡러(N-jobber)’들이 늘어나면서, 본업 외 수입에 대한 종합소득세 신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연말정산만으로 모든 세금신고가 끝났다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입니다.
본업 외 소득이 있다면 반드시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해 이를 따로 신고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가산세 등 불이익이 뒤따를 수 있습니다. 직장인 부수입 있다면?
종합소득세부터 챙기세요! 국세일보 종합소득세란 무엇인가?
종합소득세는 한 해 동안 발생한 다양한 소득을 종합해 과세하는 세금입니다. 과세 대상 소득은 크게 근로소득, 사업소득, 이자소득, 배당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으로 나뉩니다.
이 중 근로소득은 연말정산을 통해 이미 신고가 완료됐지만, 사업소득이나 기타소득 등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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