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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석화구이 굴구이 바다뷰와 함께 즐긴 하루

 대부도 석화구이 굴구이 바다뷰와 함께 즐긴 하루

대부도 석화구이를 먹으러 간 날, 오랜만에 친구들과 바다 보이는 곳에서 천천히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얘기가 나와 새로운 곳을 찾아보게 됐어요. 직접 가보니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넓고, 무엇보다 구워먹는 재미가 있는 공간이라 기대 이상이었어요.

겉으로 보기엔 깔끔한 바비큐 식당 느낌인데, 안으로 들어가면 바다 전망이 탁 트여 있고 대부도 굴구이, 고기, 왕새우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친구들이 바로 “다음에 또 오자”고 말할 정도였어요. "바다 위로 떠 있는 듯한 빨간 건물" 대부도 석화구이를 먹으러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멀리서도 한눈에 보일 만큼 인상적인 빨간색 건물 외관이었어요.

지대가 높게 자리 잡고 있어서 마치 바다 위에 떠 있는 전망대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저는 건물 앞에 서서 “여긴 그냥 앉아만 있어도 힐링 되겠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어요.

친구도 차에서 내리자마자 건물 색감이 이쁘다며 사진부터 찍더라고요. 처음부터 기대가 꽤 높아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