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반복해서 사야 하는 물건, 생리대. 없으면 안 되는 필수품이지만 계산대 앞에서는 늘 한 번 더 망설이게 된다.
“왜 이렇게 비싸지?” 이 질문은 단순한 느낌이 아니다.
최근에는 생리대 가격과 세금 구조가 사회적 이슈로까지 번지고 있다. 생리대 부가세 논란, 아직도 모르세요?
국세일보 생리대에는 어떤 세금이 붙을까? 현재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생리대에는 부가가치세 10%가 그대로 붙는다.
법적으로 생리대는 ‘의약외품’이자 ‘일반 생활용품’으로 분류돼 쌀, 우유처럼 면세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매달 반드시 사야 하는 물건이지만 세법상으로는 ‘면세 생필품’이 아닌 상황이다.
이 구조만 놓고 보면 소비자가 느끼는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비싸다”는 지적, 대통령이 직접 꺼냈다 이 문제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으로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생리대를 직접 언급하며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 발언 이후 단순한 체감 물가 논란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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