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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계(Lust, Caution2007) 리뷰 세상은 고기를 먹거나 고기가 되거나

 색, 계(Lust, Caution2007) 리뷰 세상은 고기를 먹거나 고기가 되거나

제목 : 색, 계(Lust, Caution2007) 감독 : 이안 출연 : 탕웨이, 양조위 외 러닝타임 : 158분 에로스의 타나토스적 속성에 대한 고찰 논란의 명작, 개봉한지 10년도 넘은 색, 계를 이제서야 관람. 리뷰의 포문을 열어보자면 평론가들이 환장할 고런 요소를 다 갖춘 영화일 것 같다.

성적 욕구를 죽음에의 욕구와 연관 지어 생각하셨던 프로이트 슨생님을 언급하며 에로스의 타나토스적 속성에 대한 난해한 이야기를 주구장창 풀어내면서 유식한 척하기 딱 좋을 영화. 그러나 본인은 배움이 미천하고 젠체하는 걸 딱히 즐기지도 않기에 그저 가볍게 감상을 위주로 함 적어보겠다.

그런 의미에서 소제목은 훼이크다. 변화구 한 번 던져 봤다.

사실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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