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도시 vs 서울” 현실 격차가 커지고 있다? 한때 **“제2의 수도”**로 불리며 주목받던 도시 부산.
그러나 최근 부동산 시장에선 서울과는 전혀 다른 양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경매와 공매 건수가 전국 최고치를 기록하며, “붐”이 아닌 “불안”이 감돌고 있죠.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부산의 민낯을 경제 블로거의 시선으로 파헤쳐봅니다. 1.
도시 인구 구조: 수요 감소의 핵심 원인 인구 감소가 시작이다 2016년 말: 349만 명 2023년 말: 329만 명 2024년 말 기준: 지속 감소세 → 5년간 약 20만 명 감소 특히 20~30대 청년층 유출이 심각합니다. 지역소멸지수(청년 여성 ÷ 고령자) 0.49: 광역시 중 최저 고령화 가속 65세 이상 인구 비중: 23.0% 이미 초고령 사회 진입 전문가 말: “수요를 이끌어갈 인구가 빠져나가는데 가격만 유지되긴 어렵습니다.”
(정쾌호, 동의대 부동산대학원장) 2. 주택 유형별 위험도: 아파트보다 오피스텔·다세대...
원문 링크 : ‘부산=제2의 수도’는 끝났나… 수요 붕괴와 부동산 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