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일자리를 만들까, 뺏을까?” ‘고용 한파’ 속 얼어붙은 청년들 경제가 회복된다고들 하지만, 청년 고용시장엔 아직 봄기운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르바이트도 없고, 정규직 문은 더 좁아졌다…" “이력서만 50번 넘게 넣었다는 말, 이제 놀랍지도 않죠.” 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4년 4월 기준 청년층 실업률은 무려 9.6%**에 달했습니다.
전체 실업률(2.8%)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수치입니다. 청년 실업, 왜 이렇게 높은 걸까요?
① 경기는 회복, 고용은 제자리 기업 실적이 나아지고 있다는 뉴스는 넘치지만, 정규직 일자리 창출은 여전히 소극적입니다. 특히 중소기업과 서비스 업종은 여전히 채용을 꺼리는 상황이죠. ② 산업구조의 변화 – AI와 자동화 단순 반복직은 AI·로봇으로 대체되고, 신기술 분야는 고스펙·경력자 중심 채용이 많아 취업 초년생들이 낄 자리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③ 학력·스펙 상향평준화의 역설 다들 스펙이 높아졌지만, 그만큼 기대치도 높...
원문 링크 : 청년 실업률 9.6%…고용시장 한파는 여전히 현재진행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