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3대 강국” 선언, 하지만 기반은 ‘전기’ 이재명 정부는 출범과 동시에 ‘AI 3대 강국’ 달성을 공식화했습니다. 대통령실에 ‘AI미래기획수석’을 신설하고, 국가AI정책부터 인구·기후·에너지까지 포괄하는 새로운 비서관 체제를 출범시켰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짚어야 할 핵심은 따로 있습니다. AI 기술은 결국 전력과 계산 능력의 싸움이라는 점입니다.
GPT-4나 클라우드 기반 AI 모델을 운용하려면, 막대한 전기가 필요합니다. 데이터센터 하나가 중소 도시의 전기 사용량과 맞먹는 수준이라는 걸 알고 계셨나요?
바로 이 지점에서 ‘AI 강국’의 꿈은 전력이라는 현실 앞에 맞닥뜨리게 됩니다. RE100보다 CF100?
실용이 답이다 많은 기업들이 RE100(재생에너지 100%)을 선언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풍력·태양광은 간헐성 문제가 있고, AI는 24시간 안정적인 전력을 요구하죠.
그래서 떠오르는 개념이 있습니다. 바로 **CF100(탄소 무배출 전원 비율 100%)**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