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도? 세탁기도?
미국이 철강관세를 더 강하게 때린 이유 미국이 철강에 대한 관세를 넘어, 철강이 들어간 제품 자체에도 50%라는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제는 철강을 '재료'로 사용하는 냉장고, 세탁기, 오븐 등 가전제품까지 관세 폭탄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 대상에는 한국 기업들이 수출하는 주요 품목들도 포함돼 있어,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가전업체들의 수익성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관세 대상, 어디까지 늘어났나?
미국 상무부는 6월 12일(현지시간), **연방 관보(Federal Register)**를 통해 새로운 철강 파생제품 관세 부과 리스트를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포함된 품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냉동고 조리용 스토브 및 레인지 오븐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등 이들 제품에는 철강이 일정 비율 포함되어 있으며, 철강 함량에 따라 최대 50%까지 관세가 부과됩니다.
한국 가전업계는 왜 긴장하는가? 삼성전자와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