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보불닭, 이제 유럽과 미국에서 더 많이 본다?" 해외에서 “한국 불닭 라면 어디서 사요?”
라는 질문, 요즘 정말 흔합니다. 특히 ‘까르보불닭’을 찾는 외국인이 급증하면서 삼양식품이 드디어 연간 15억 개 수출을 현실화할 공장을 지었다는 소식, 주목할 수밖에 없죠.
왜 하필 지금, 왜 밀양에서, 그리고 이 공장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함께 살펴봅니다.
삼양 밀양2공장, 단순한 증설 그 이상 위치: 경남 밀양시 부북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면적: 약 10만 (축구장 14개 크기) 라인 구성: 봉지라면 3개, 용기라면 3개 생산량: 연간 8억4천만 개 (1공장 포함 총 15억8천만 개) 삼양은 2022년 완공된 밀양1공장에 이어 단 3년 만에 또 하나의 수출 전용 공장을 세웠습니다. 밀양1공장과 2공장은 다리로 연결돼 공정 효율 극대화가 가능하고, 모두 해외 수출 전용입니다.
한 줄 요약: 삼양은 ‘공장 증설=수출 확대=글로벌 브랜드 강화’라는 수식을 실현 중입니다. 수출 중심 식품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