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그래픽 D램'이 뜨는 이유는? 기존에는 AI 반도체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성능 메모리인 **HBM(High Bandwidth Memory)**이 주류로 사용됐습니다.
HBM은 메모리 칩을 수직으로 쌓아 올리는 방식(3D 패키징)으로 초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지만, 제조 공정이 복잡하고 원가가 비쌉니다. 특히 미국의 對중국 수출 규제로 인해 HBM을 탑재한 AI 반도체는 중국에 수출이 제한되고 있어, 이를 우회하기 위한 수단으로 GDDR(Graphic Double Data Rate) 메모리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GDDR은 원래 게임용 GPU에 쓰이던 메모리지만, 최근 **AI 추론 작업(Inference)**이나 중간 단계 연산에는 충분한 성능을 발휘하며 수출 규제 대상이 아니라는 점에서 전략적 가치가 큽니다. 시장 변화와 삼성전자의 기회 ️ GDDR의 재발견: '추론' 시장의 숨은 주력 학습(training)에는 HBM이 필요하지만, 실제 서비스에서 사용되는...
원문 링크 : 삼성전자, AI 가속기 메모리 판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