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우리 아가의 기록︎ 우리 채윤이가 기특하게 첫 통잠을 잤다! 셀프수면교육은 38?
39? 일쯤부터 시작했는데, (남편한테 '50일 기적 오는 애들은 그때부터 통잠잔대~'했던 기억이 난다.)
문제는 나의 통잠 기준이었음.... 나는야 기준점이 높은 맘...
일찌감치 시작한 수면교육 덕분에 밤잠은 나름 3주 안에 잘되어서 입면은 쉬웠지만 (첫 셀프 수면교육 열흘간은 지옥처럼 힘들고 눈물젖은 나날들이었다...) 잦은 밤중깸과 밤수로 채윤이가 5-6시간을 쭉 자도 "이건 통잠이 아니야.
통잠은 12시간을 안깨고 자야 통잠이지. 채윤이가 통잠자는 건데 내가 이렇게 피곤할리 없어!"
하고 서터레스 많이 받았더랬다. 보니까 2-3개월 아가 중에서는 충분히 밤잠을 잘 자고 있는거였는데 나는 평일에 혼자 아기를 데리고 자는데다 잠귀가 너무 밝기에.....내몸이 넘 힘들어서 아가에 대한 기대치만 높았던 듯 하다 ㅋㅋㅋ 욕심과 기대를 내려놓은 건 한 80일쯤?
그러고 나니까 3-4일에 한번씩 채윤...
#
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육아일기. 채윤이의 첫 통잠 (D+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