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배앓이 분유로 유명한 노발락ac에서 아이엠마더로 채윤이 분유를 갈아탄 과정에 대해 포스팅하겠다. 째유니는 조리원 퇴소 후부터 영아산통을 의심할 정도로 저녁만 되면(흔히들 마녀시간이라 하는) 자지러지게 우는 편이었는데 거의 모유수유를 했기 때문에 배앓이일 가능성에 대해서는 꽤 늦게 생각했었다.
울음소리에 해탈해 찍었던 람쥐짤. 2주 정도 엄빠+채윤 셋 모두 고생하다가 수면교육하면서 취침시간이 당겨지니 자지러지게 우는 건 많이 줄었었다. 아마 그 시기 매일 저녁 자지러지게 울었던 이유는 마녀시간 + 배앓이 + 잠투정 이었던 것 같다.
(이러다 애 잡겠다 싶었음....) 아무튼 50일까지 모유8:분유2 혼합수유를 하다가 담당의사선생님께 요즘 분유가 영양가가 더 좋다는 말도 듣기도 했고, 채윤이가 모유만 먹으면 변을 너무 지려서 (많으면 하루 8-10회 변을 봤었다.ㅠ 엉덩이 헐까봐 항상 걱정했던 날들...)
채윤이와 모유가 잘 맞는 것 같지는 않다는 판단 하에 완분으로 서서히 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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