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나름 오래한 것 같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거의 만 18년간을 쉬지 않고 다녔으니 나름 직장생활의 웬만한 고충은 다 느껴보지 않았나 싶다. 산전, 수전, 공중전까지 해본 것 같은데..
여전히 출근길 마음 한구석에는 직장인이면 누구나 느낄법한 답답함은 세월이 지나도 없어지지를 않는다. 이제는 웬만한 일이나 사건이 생겨도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는 내공도 생겼고, 단지 그 과정이 피곤할 뿐 결국 다 해결될 것들인 것도 알만큼 노련해졌건만 말이다.
그리고 출근길 문득 든 생각.. "내가 회사에서 더 배울게 뭐가 남았을까?" 내가 예측할 수 있는 분명한 사실은 나는 오늘도 정신없이 회사일에 치일 것이고 순식간..........
저는 행복한 투자자입니다 II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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