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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 번도 초라하지 않았으니까

 우리는 한 번도 초라하지 않았으니까

일상인의 화법에 스며든 생명성과 웅승깊은 정서, 자연에서 발견하는 동심과 유머, 가르침과 배움 사이에 선 시인의 가만가만한 말들! <우리는 한 번도 초라하지 않았으니까> 노래도 시도 그 짧은 이야기속에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어야 독자들로 하여금 그것을 찾게 되는 계기가 된다.

즉 마음의 울리는 이야기 여야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작가는 그런 의미에서는 일상인의 화법에 지극히 일상적인 대화로 시를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삶 속에서도 숱하게 겪는 일들을 글로 보여줌으로써 독자와의 진솔한 감정을 나눌수있는 시간을 갖게한다.

그래서 인지 더 정감이 간다. "나는 웃음을 주는 사람이나 눈물을 담아 주는 사람이고 싶었다 아니면 꽃이나 새가 되고 싶었다.

이제는 아니다" p72 돌을 들고 싶다의 일부 시를 좋아하는 나는 시인의 글속에서 시인의 마음을 보는것도 좋아하지만 시를 나의 생각으로 해석하는것을 더 즐기는거같다. 한구절 한구절을 읽다보면 어느새 나는 꽃이 되기도하고 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