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1월 11일 식당 방문기 귀빈성 대구광역시 동구 효동로 3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나는 의성에서 6살까지 살다가 대구로 이사를 왔다. 한마디로 시골 촌놈이다.
북구쪽에 1년, 산격동에서 1년정도 살다가 8살 초등학교 입학할 때 효목동으로 이사를 왔다. 내가 초등학교 다닐쯤에 이 가게가 생겼으니, 엄청 오래된 집이다. 20~30년은 된것 같다.
가게도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허름하게 느껴지지만 나름 친구들과의 추억이 있는 곳이다. 이날은 엄마와 함께 방문하였다.
더 맛있는거 사드리고 싶었지만 그냥 먹자하신다. 짜장면만 먹으면 뭔가 허전할것 같아서 탕수육도 시켜본다.
세트로 해서 탕수육 하나, 짜장면 두개를 시키니 현금가로 2만원이다. ㅎ 수중에 현금도 있고해서 부담없이 주문을 하였다.
세트 탕수육 양치고는 많고, 그것도 모자라 만두도 같이 넣어준다. 남기기도 뭣하고, 다먹자니 뭣했지만 사장님께서 열심히 만드신 음식인데, 남기는게 죄송스러워 배가 터지라 꾸역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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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대구 동구 효목동 추억의 중식집 귀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