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암횟집으로 검색하니 다른 블로거들이 올려둔 글이 있다. 지도를 누르면 업체가 나오질 않는다.
폐업한듯 하다. 많이 아쉽다.
당시 노부부 두분이서 가게를 운영하셨는데, 가게도 많이 허름하고, 밥은 먹을 수 있겠나라는 생각이 들게한 집이다. 숙소에서 먼곳까지 갈 수 없고, 저날 눈이 많이와 운전을 더이상 하고싶지 않았다.
숙소 앞에서 간단히 끼니 해결하고, 가볍게 한잔하려 들어간 집인데,,조금 놀라울만한 맛집이었다. 횟집에 회가 다 거기서 거기지 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착각이다.
어떻게 기절시키고, 어떤결로 회를 써냐에 따라 회의 맛이 달라진다. 물론 회는 추운 겨울에 먹어야 고기가 더 탱글탱글하다.
부장님과 나는 들어가자마자 메뉴판 상단에 보이는 회를 시켰다. 7만원 우럭. 물론 법카다.
일하러 출장왔으니, 저녁식사는 법카로 해결해야한다. 가게는 이렇게 생겼다.
우럭을 시켰는데, 조개와 석화구이가 나왔다. 서비스라 하신다.
맛을 보니 선도가 최상이다. 부장님과 저날 부어라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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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서천 출장길에서 만난 노포 덕암횟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