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와 나는 오랜만에 채식하고 싶어 무작정 구미역 앞 시장에 갔었다. 그곳에 가면 국수 가게, 국밥집, 밥집 다양하다 못해 차고 넘친다.
새로운 곳을 뚫을땐 항상 손님이 많은 곳에 들어가려한다. 손님 많은 이유가 있을테니까....
연세가 있으신 할머니께서 하시는 식당에 손님이 많고, 뭔가 바빠보여 들어가려 했는데, 비빔밥 되냐 물으니, 비빔밥은 안한다고, '강릉집'으로 가라하신다. 말도 너무 빨라 되물었다.
"어디요?", 할머니가 손가락을 향하며, "저짝 강릉집.
거기가 비빔밥 맛있어."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돌아서는데, 문뜩 식당 주인이 추천하는 가게는 엄청 맛있겠지라는 기대감이 흘렀다.
위치는 이렇다. 강릉집 경상북도 구미시 구미중앙로9길 1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메뉴판 가게 들어오니, 식당 환경이 쾌적한 것은 아니나, 그래도 좌식으로 앉는방과 식탁을 보니 깨끗하게 하려고 애를 쓰시는듯 하다.
테이블은 한 5개 정도 되는듯 했다. 오후 3~4시에 점심을 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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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구미 숨은 맛집 강릉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