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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동 산낙지 연포탕 맛집 마라도 #내돈내산

 봉곡동 산낙지 연포탕 맛집 마라도 #내돈내산

마라도 경상북도 구미시 봉곡로 7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결론, 횟집이나, 조개집을 방문할땐 그집의 수족관을 본다. 마라도 이집은 갈 계획이 전혀 없었던 집인데, 지나다 수족관이 너무 깨끗해서 갑작스레 들어간 집이다.

주말에 비도 온다하고, 온몸이 쑤시는 느낌이라 탕탕이 보단 뜨끈한 연포탕이 땡겨서 주문한것이 산낙지 탕탕이다. 사장님께서 서빙해주시면서 끓기 시작하면 산낙지 먹어야 맛나다 하셨는데, 그런 이유가 있네.

회같은 식감에 낙지가 따뜻하니, 뭔가 오묘하게 부드러운 식감에 자꾸 손이 간다. 조개는 싱싱했고, 육수도 시원 담백했다.

기분 좋게 소주도 한잔하고, 바니와 잼나게 수다 떨다가 집으로 컴백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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