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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메트로시티 16년 살고 느낀 장단점

 태왕메트로시티 16년 살고 느낀 장단점

사진은 이사중에 찍어 놓은 사진이다. 태왕메트로시티에서 16년을 살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다.

좋은 기억도 있었고, 그렇지 못한 기억도 있었다. 이곳에서 16년을 살며 느낀 장단점을 몇가지 적어보려 한다.

<장점> 동대구역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역이 나름?

가깝다. 대구공항이 가까워 택시 이용하기 부담스럽지 않다.

동구시장이 있어 술먹기 좋다. 청해횟집이 동구시장 중간쯤에 있다가 아파트 남쪽 출입문 입구로 이전해서 더 가까워졌다.

참고로 청해횟집은 나의 단골 횟집이다. 동촌유원지가 가까워 운동하기 좋다.

산책도 많이 갔고, 런닝, 자전거타기 등등 너무 좋은 환경이다. 자연이 가까이 있으면 영혼이 맑아진다는 말에 대해 200% 격하게 공감한다. 110동은 지하주차장이 여유롭게 있어 주차하기 좋다.

새벽시간에 들어가도 주차 공간이 남는다. (동마다 주차 분위기가 다르다 들었다.

어떤동은 주차하기가 힘들어 이중주차 하는곳도 있다한다.) 110동은 마트가 아파트 현관 20m내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