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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선생님 사연, 그리고 요즘 엄마

 초등학교선생님 사연, 그리고 요즘 엄마

교직 경력 10년이 다 되어간다. 나는 무능해진다. 10년전 처음 발령받았을 때만 해도 상식선에서 교실에서 분위기를 흐리는 학생을 야단치는 것이 가능했다.

아이들의 문제를 부모님께 알렸을 때도 죄송하다, 알겠다며 말하는 부모님들이 대부분이었다. 어느새부터 오은영박사가 유명해지면서 오박사의 영향력으로 아이들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고 이해해야 하는 존재들이 되었다.

그녀는 아이의 행복과 안정감, 그리고 건강한 성장에 저해되는 모든 것들은 학대라 하였다. 속 뜻은 그게 아닐 수 있지만 학부모들인 그 말을 글 그대로 받아들임으로 학교는 아동학대의 현장이 되었다.

어떻게 전문가 한 사람의 의견이 신격화되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교권 붕괴로 고충 내용 중략) 오박사에게 당신이 만든 소황제들을 20명씩 가르치는게 본인은 가능한지 묻고 싶다.

오은영박사의 코칭은 1인용이다. 금쪽이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교육을 잘 따라오는 모든 아이들이 소중하다 (중략) 이글은 현직 초등선생님께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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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코칭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