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무렵 평택역 근처에 있는 폐계닭집을 향해 갔습니다. 안성쪽에서 평택 방향으로 가는 길은 퇴근길이라서 그런지 차가 좀 많았습니다.
평택의 구시가지인 평택역앞 평택동은 유흥가로서 다양한 음식점과 술집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그런 곳들을 지나 우리 일행이 도착한 곳은 약간 후미진 골목에 위치한 폐계닭 요리를 파는 식당이었습니다.
폐계닭집이 인근에 여럿있었는데 우리는 그중에서 군계폐계닭이란 곳으로 갔습니다. 평택의 향토음식?
특색음식으로 폐계닭이 유명하다는 지역주민의 추천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는 난생 처음으로 폐계닭이란 것을 먹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폐계닭요리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폐계닭이란 달걀을 더이상 낳지못해서 폐기처분하는 닭이란 것은 알겠는데......
그런 늙은 닭으로 요리를 한다? 생각만해도 찔기고 별로일 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평택일대에서는 엄청 유명한 음식이고, TV에도 평택만의 특색음식으로 많이 소개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평택맛집이란...
#
평택역맛집
#
평택향토음식
#
평택특색음식
#
평택맛집
#
폐계닭맛집
#
가성비좋은술안주
#
평택군계폐계닭
#
평택가성비좋은술집
#
닭특색요리
#
폐계닭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