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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긴긴밤

 1214 긴긴밤

우리딸 읽으라고 사준 #긴긴밤 잠들기 전 서로 한쪽씩 소리 내어 읽다가 다음날 우리딸은 완독하고 엄마랑 대화하고 싶은데 엄마가 안 읽어서 언제 읽을 거냐며 독촉 당해서 이어 읽었는데 훌쩍훌쩍 너무 감동적이다. 아직도 겁쟁이인 나에게 용기를 주는 고마운 책이다.

우리딸이랑 오늘 대화해야지 이름이 없어도 네 냄새, 말투, 걸음걸이만으로도 너를 충분히 알 수 있으니까 걱정 마 네가 걸을 때는 어떤 소리가 나는지에도 귀를 기울이게 될 거야. 그게 바로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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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긴밤 #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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